외국에서는 3~4세부터 서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만클 서핑이 보편화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리면 다칠위험이 크기 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핑을 취미생활로 계속하고 싶다고 느껴 졌을 때 바로 구매 하시는게 좋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장비에 대한 지식이 없기에 무조건 전문샵에 상담 후 가격에 맞는 장비를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영복, 타올, 선크림, 세면도구 / 개인 슈트가 있다면 가져오셔도 됩니다. 

저렴한 가격의 숙소를 서핑스쿨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 및 예약주세요. 

중문관광단지내에 위치한 중문색달해변에는 공중탈의실, 화장실, 샤워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따듯한 물은 나오지 않아요. 

중문색달해변의 바다는 하루에도 두번씩 간조(물이 빠지는 때)와 만조(물이 들어오는 때)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조석간만의 차가 커져서 조류도 강해집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물에 들어가도 발이 닿는 수심에서 강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리 연락주시고 때에 맞춰 오시면 편합니다.  

처음에는 도전정신과 균형감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분들은 빠른 실력향상이 기대됩니다. 

바닷물과 친해지도록 해보세요. 자주 접하다 보면 짠 물도 익숙해 집니다. 

개인마다 다릅니다.

보통 꾸준히 두달 타면 어느정도 파도를 보고 혼자 파도를 보는 감각이 생깁니다. 

서핑의 욕심은 끝이 없답니다. 60세 일본 프로선수였던 분도 '나는 아직 구사하고 싶은 기술이 많아'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가능합니다. 

중문색달해변의 간조시간에 강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허리정도 높이의 수심에서 진행됩니다.